[헤럴드POP=배재련 기자]하지영이 김혜수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배우 김혜수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니 제가 처음(?)으로 인스타에 감사인사를 남겨요. 명절엔 집에 혼자있을까봐 소고기와 자이글을 겨울에는 추울까봐 제 코트랑 엄마코트까지 사서 보내주시고 인스타 보고 계시다가 제가 좀 아프다 싶으면 갖가지 영양 음식 장보셔서 보내주신지가 벌써 14년째 랍니다. 계절마다 굴이 , 갈치가, 과일이 좋다며 제철음식 보내주신것도요.."라고 적었다.
이어 " 사실 여기 피드에 이름없이 "언니 고마워요 선배님 감사해요 "라고 쓴 음식들은 전부 다 언니가 보내주신거예요 "늘 지영씨는 내 친구예요!"라고 이야기 해주시는 언니~~~ 14년이 넘는 시간동안 늘 언니를 만나면 제가 사랑받고 존중받는게 이런거구나 느끼며 돌아옵니다. 추석앞둔 오늘 운동마치구 집에 와보니 갓김치가 뚜왁!!! 갓김치보내주신 울 갓혜수언니 감사하구 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지영과 김혜수의 인증샷 및 김혜수가 보내 준 음식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혜수는 현재 류승완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밀수' 촬영에 한창이다. '밀수'는 1970년대 평화롭던 작은 바닷마을을 배경으로 밀수에 휘말리게 된 두 여자의 범죄활극이다. 김혜수를 비롯해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고민시, 김종수 등이 출연한다.
또 하지영은 각종 방송 및 행사의 MC를 보고 있다. 또 드라마 '속아도 꿈결'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