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우 오연서의 개명 전 오햇님 시절이 새삼 화제다. 지난 19일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명단공개 2015'에서는 '이름 하나 바꿨을 뿐인데 운명 바뀌 개명 스타'라는 주제로 오연서를 꼽았다.
오연서는 2002년 전혜빈 조은별과 함께 걸그룹 러브(LUV)로 데뷔했다. 당시 오연서는 열여섯살, 오햇님이란 이름으로 활동했으며 '리틀 김희선'이라 불리며 큰 인기를 끌었지만 6개월 만에 그룹 자체가 해체됐다.
이후 오연서는 가수 활동을 접고 본격적으로 배우 생활을 시작, KBS2 성장드라마 '반올림'에서 배우 고아라의 친언니로 출연했다.
사진 속 오연서는 갸름한 얼굴형에 또렷한 이목구비 등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