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안현모가 속상한 소식을 전했다.
14일 오후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일 첫촬영을 앞두고 있던 새로운 프로그램이 딱 하루전 복잡한 사정으로 무산됐다. 이럴 때 느낀다. 인생의 짧은 한 폭도 온전한 내것이 아님을. 눈에 보이지 않던 커다란 누군가 가끔씩 이렇게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곤 한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현모가 큰 곰인형이 누워 있는 침대에 앉아 있다. 가운을 걸친 채 생각에 잠긴 듯한 안현모의 표정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안현모는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와 지난 2017년 결혼했다. 또 안현모는 최근 Mnet에서 생중계된 '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의 진행을 맡았으며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