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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구두' 한채경, 소이현에 도발 "아들 보여주려고 불렀다"

입력 2021-09-17 19: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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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빨강구두' 방송캡쳐
KBS2 '빨강구두'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한채경이 소이현을 만나 흔들었다.

17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에서는 젬마(소이현 분)가 고은초(한채경 분)와 만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고은초와 만난 젬마는 "그러니까 기자라는게 다 거짓말이었다는 거군요 인터뷰도 그렇고"라고 라고 말했고, 고은초는 "안 그러면 그쪽 만나기 힘들거 같아서"라고 답했다.

이어 젬마는 "당신 정체가 뭐야? 날 왜 보자고 했죠?"라고 물었고, 고은초는 "나 고은초 기석오빠 전 와이프 기석오빠 아들 보여주려고 아까 그 아이 기석오빠 아이거든요. 기석오빠랑 재결합하고 싶다. 안 좋게 헤어졌지만 애도 있고 나는 아직 기석오빠 사랑하거든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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