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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진짜 언니 됐네" 이윤지 딸 라니, 아빠한테서 뽑은 첫니‥울지도 않아

입력 2021-09-15 11: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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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유튜브 캡처
이윤지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윤지가 딸 라니의 첫니가 빠진 순간을 담았다.

15일 이윤지는 유튜브 채널 '이윤지의 마리베'에 '라니, 첫니 빠진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윤지는 영상과 함께 "아이들은 참 차근차근 잘도 커가는 거 같아요. 생물학적 성장에 맞추어 마음과 생각도 얼마나 자라나는지 그 모든 단계에 매번 놀라고, 매번 감사한 마음이죠"라고 했다.

이어 "시키지 않아도 배냇짓을 하던 아기가, 엄마 말투를 똑같이 따라 하는 꼬마가 되고, 알려주지도 않은 공주 캐릭터들을 좋아하더니 이제는 청바지가 좋다는 7세. 드디어 유치가 흔들리는 언니 입문기를 맞았답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먼저 이를 뺀 친구들을 보며 동경하던 라니와 지난주 아빠 치과를 방문했는데요. 오늘이 정말 디데이인가?! 2021년 9월 7일. 엄마도 함께 설레던 그날을 여러분과 나누고, 추억상자에 꼭꼭 담아놓으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에서 이윤지는 목욕 도중 라니의 이가 흔들리는 것을 발견했다. 이윤지는 "진짜 언니가 되는 건가?"라며 이를 흔들어보았다.

라니는 아빠 병원으로 갔다. 이윤지는 "병원에 왜 왔을 것 같아? 아빠 보려고도 왔는데"라며 차근차근 알려줬다.

라니는 엑스레이를 찍었다. 라니는 엑스레이 사진을 아빠에게 설명 듣기로 했다. 이윤지는 남편에게 "지금 자기의 미래를 모르고 있다"라며 웃었다.

이윤지의 남편은 라니에게 "라니는 지금 아기 이가 있다. 라니가 이제 점점 커가면서 어른 이가 나올건데 아래부터 나올 거다. 흔들리는 거 아빠가 안 아프게 뺴줄 거다"라고 했다.

이윤지의 남편은 라니에게 마취약을 바르고 3초 만에 뽑았다. 라니는 3초 만에 이를 뽑자 울지도 않고 깜짝 놀랐다. 이윤지 역시 놀라며 "축하해!"라고 했다.

라니는 이를 뽑아 아이스크림과 과자를 선물 받았다. 이윤지는 놀라운 듯 라니에게 "엄마한테 줘봐"라며 이를 달라고 했다. 라니는 웃으며 "라니의 첫 번째 이뽑기 성공!"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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