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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홍진경, 2관왕 수상..유재석과 만남에 "재석 오빠 많이 미남이지?"(공부왕찐천재)

입력 2021-09-15 20: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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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공부왕찐천재' 캡처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홍진경이 공부왕찐천재로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15일 홍진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마침내 공부로 상까지 받는 홍진경(닭털,2관왕,유느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2021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2개 부문 수상을 하게 된 홍진경. 그는 호텔에 도착한 후 드레스를 갈아입었다. 홍진경은 자신의 드레스를 제작진에게 보여주며 "멋있지?"라고 했지만 제작진은 "타조 같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홍진경은 "이럴 거면 나가라"라고 분노했다.

홍진경은 수상을 앞두고 "오래 살고 볼 일이다"라며 행복해했다. 그러면서도 가족들에게는 수상 소식을 알리지 않은 채 왔음을 알렸다. 그리고 시상식장으로 향하는 길, 그는 유재석을 만났다. 홍진경은 유재석과 반갑게 인사했고 홍진경은 "공찐 촬영 중이다. 내보내도 되냐"고 유재석의 허락을 구했다. 유재석은 흔쾌히 동의했고 홍진경은 그런 유재석에게 "몇 년째 (상을) 받으시냐"며 축하했다. 그는 또한 제작진에게 "재석 오빠 많이 미남이지?"라고 물었고 이를 듣던 유재석은 "마스크로 많이 가렸잖아"라고 웃음지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홍진경은 오은영 박사도 만났다. 그는 오은영 박사에게 다가가 그 자리에서 섭외를 시도하는 열정을 보이기도.

시상식장에는 시상자만 들어갈 수 있었다. 이에 홍진경은 셀프 카메라를 들고 시상식에 들어갔고 드레스가 작아 앉을 수 없자 무대 뒤에 서서 자신 차례를 기다렸다.

이어 홍진경은 올해의 연예인 유튜브 상과 올해의 여자 엔터테이너 상을 받았고 "제가 수학이 굉장히 어려웠던 학생이었다. 그런데 딸을 키우다 보니까 유전자 때문인지 수학을 많이 어려워하더라. 그래서 쉽고 재밌게 수학을 가르칠 수 있는 채널이 없다가 하다가 만들었다. 열심히 완성도 있게 만들어가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제작진은 홍진경을 위해 꽃다발을 준비했다. 홍진경은 제작진들과 기쁨을 나눴고 돌아가는 길 "배고프다. 어디 가서 선지해장국이나 순댓국을 먹고 싶다"라며 털털한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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