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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화, 대치동식 가드닝..바질, 딜 심기 "이런거 정말 취미 없는데..비싸서"

입력 2021-09-15 10: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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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경화가 바질, 딜을 키우기 시작했다.

15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굿모닝!! 오늘은 아침부터 한여름 옷 한 박스 정리해 넣고 방송용으로 한 번만 입었던 옷들은 어떡하나... 하면서 따로 박스에 모아두고 여름내 2,3번 따먹고 죽어버린 바질은 정리하고 새로운 #바질 이랑 #딜 을 들였어요. 사장님이 #루꼴라 도 서비스로 주셨는데...잎이 벌써 누래졌어요. 이건 물이 많은 걸까요? 모자라서 그런 걸까요?"라고 적었다.

이어 "#이런거정말 #취미없는데 #사먹는거너무비싸서 #한판만길러봅니다 #너무좋아요 #사서버리는거없이 #그때그때#수확해서 #먹고치우기 #대치동식#가드닝 #한가해보이지만 #엄청바빴던#아침 #이제출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김경화가 출근 전 자택 베란다에서 쪼그려 앉아 바질과 딜, 루꼴라를 심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15년 퇴사 이후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 출연했으며 지난 1일에는 TV조선 시사교양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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