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남보라가 여동생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가족 근황을 전했다.
배우 남보라는 22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석엔 가족과"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반려견, 다섯 여동생과 함께 셀프 사진관에 방문해 단체 사진을 남기고 있는 남보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남보라를 포함한 다섯 자매는 하나같이 사랑스러운 붕어빵 미모를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과거 방송을 통해 얼굴을 알린 바 있는 이들 가족의 근황은 더욱 반가움을 불러일으켰다. 남보라의 가족은 지난 2005년 MBC에서 방송된 `천사들의 합창`에서 대가족의 장녀로 출연했고 해당 방송은 그가 배우로 데뷔하게 되는 발판이 되었다.
이후 2008년 KBS1의 `인간극장`에 12남매의 장녀로 출연하기도 했으며 이후 그는 남동생 한 명이 더 생기면서 13남매의 큰 언니이자 누나가 되었다. 이에 남보라 가족의 근황은 더욱 큰 관심을 모았다.
영화 `써니`에 함께 출연한 김보미는 "누가 너지?ㅋㅋㅋㅋ"라는 댓글을 남기는가 하면 코미디언 김민경은 "너무 보기 좋다~~~^^"라며 흐뭇해했다.
팬들 역시 "다들 예쁘게 자랐다니요! 인간극장, 천사들의합창 본 게 엊그제 같은데!" "너무 커버려서 누가 누군지 모르겠어요" "아기들이 저만큼 컸네요"라며 안 본 새 훌쩍 커버린 남보라 동생들에게 반가움을 드러냈다.
13남매 장녀로서 동생들과 막역하게 지내는 남보라의 모습이 훈훈함을 전했다.
한편 남보라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차이나는 클라스`를 통해 안방 팬들을 만나고 있다. `차이나는 클라스`는 교양을 위한 질문이 아닌 생존을 위한 질문을 던져보는 프로그램을 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