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골때녀’ 안혜경, 선방 후 부상에도 “괜찮아” 오히려 팀원 독려

입력 2021-09-22 20:53:28
    • 복사완료!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안혜경이 부상 투혼을 보여줬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역대급 몰입감을 선사한 FC불나방과 FC국대 패밀리의 결승 전반전이 그려졌다.

서동주의 선제골로 FC불나방이 경기를 리드했다. 한 골을 만회하려 전미라, 박승희가 쉴새 없이 골문을 두드렸고 최용수는 “분위기가 국대 패밀리로 넘어왔다”며 지켜봤다.

전반전이 2분 남은 상황에서 국대 패밀리에게 기회가 왔다. 심하은이 찬 볼은 전미라, 한채아를 거쳐 골로 이어지는 듯 했으나 안혜경의 선방에 맞았다. 안혜경은 한채아와의 충돌로 얼굴을 맞아 부상을 당했다. 김병지는 “원래 골키퍼들이 저럴 때 많이 다친다”며 걱정했다. 경기를 지켜보던 이호는 “공을 안 피하네, 대단하다”며 감탄했다. 충격으로 인해 렌즈가 빠졌지만 안혜경은 물로 헹군 렌즈를 착용한 후 바로 경기에 나섰다. 걱정하는 선수들의 모습에 안혜경은 오히려 웃으며 “괜찮다”고 다독였다.

박선영은 에이스다운 엄청난 스피드를 보여줬다. 개벤져스는 “공만큼 빠르다”고 혀를 내둘렀고 신봉선은 “민경아, 우리가 이제 저렇게 뛰어야 하는 거야”라며 축구를 향한 변치 않는 집념을 보여줘 웃음을 안겼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