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배우 이민영이 필라테스 자격증을 땄다고 전했다.
17일 밤 9시 40분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정성호, 이민영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상훈은 "요리로 인사를 드리고 싶어 나왔다"고 말했다. 정상훈의 등장에 이연복 셰프는 "정말 요리 잘하는 걸로 유명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정상훈은 "거미 조정석 부부가 집 근처에 사는데 이번에 '편스토랑' 나간다고 하니까 식기 풀세트를 보내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플레이팅 자체도 중요한데 아들만 셋이라 플라스틱 그릇을 쓰니까 맛있는 요리가 안 보일까봐서 그런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배우 이민영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민영은 아침 부터 일어나 공복 필라테스를 시작했다. 이민영은 "7년 간 부모님과 살다가 부모님이 나가고 혼자 산 지 1년"이라고 했다.
수준급 필라테스 실력을 뽐낸 이민영은 "필라테스를 한 지 20여년이 됐다"며 "사람들과 같이 하는 운동보단 혼자 하는 걸 좋아해 필라테스를 시작했는데 잘 맞는 것 같아 자격증까지 따게 됐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정시아는 "정말 대단하시다"며 감탄했다.
한편 이민영은 최근 출연해 큰 화제를 모은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 대해 "욕 많이 먹었다"라며 "항상 저의 연기를 응원해주는 가족들마저도 이번만큼은 쉴드를 못 해주겠다며 뭐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