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어쩌다벤져스가 원팀을 향한 훈련을 시작했다.
19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 시즌2’에서는 강철부대 15인을 초대해 대결에 나선 어쩌다벤져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주에 효창 운동장에서 기분 좋게 시작했는데 한 주 만에 서해 바다로 쫓겨왔다”며 “여름도 다 지났고 비도 내리는데 이게 무슨 일이냐”고 투덜댔다. 안정환은 “새로 팀이 만들어졌으니 수건 돌리기도 하고, 조개도 구워먹고”라고 달랬지만 멤버들은 “냄새가 나는데?”, “신입 멤버들은 모르겠지만 우리가 해수욕장에서 좋은 기억이 없다”며 불안해 했다.
이동국 역시 “저도 처음 들었다”며 “주소만 받았다, 왜 오는 지도 모르겠고. 오니까 바닷가였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김성주는 “원래 코치가 부연 설명을 해줘야 하는데 쳐다보면 눈만 깜빡깜빡 하고 있다”고 놀렸다.
이러한 가운데 안정환은 체력과 단결력을 배우기 위해 강철부대를 초대해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해병대 수색대, UDT, 특전사, 제707특수임무단, SDT, SSU의 박력 넘치는 인사에 감탄사만이 감돌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