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린지 팀이 노지 캠핑을 떠났다.
20일 방송된 JTBC '슈퍼밴드2'에서는 린지 팀이 캠핑을 떠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린지 팀(린지, 은아경, 정나영, 황현조)이 모였다. 린지는 "내가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어. 너희를 위해 노지 캠핑"라고 밝혀 팀원들은 "그냥 가는 거야?"라며 당황했다. 린지는 "제가 길을 잃어도 놀라지 말아주세요. 저 항상 이래 가지고. 저희 길 잘못 들었어요. 죄송합니다. 한번 더 잃으면 집 가야겠다"라며 길을 돌고 돌아 목적지로 향했다. 황현조는 "이거 슈퍼밴드가 아니네 정글 탐험이네"라고 말했고, 앞 길을 확인하고 온 린지는 "여기 죽을 수도 있어"라며 조심스럽게 험한 길로 진입했다.
캠핑 경험이 없는 린지 팀이 텐트 치기에 도전했다. 황현조는 "어제 새벽까지 작업을 하고 온르 합주하러 가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납치 장해서 이곳에 왔다. 갑작스럽게 온 곳이다 보니까. 길도 다섯 번 잃고 커피도 쏟고 내려오는 길도 가파른 길이었는데 어찌저찌 왔네요. 이 역경을 헤처오면서 한 팀이 된 기분이 든다"라고 말했다. 이어 린지는 "멤버들이 제가 본 표정 중에 제일 밝은거 같다. 그래서 저까지 행복해지는 느낌? 그래서 뿌듯합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