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장신영이 눈물을 터트렸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편먹고 공치리(072)'에서는 상대팀의 지목을 받아 티샷을 치게 된 장신영과 소이현이 OB를 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1번 홀이 무승부로 끝나고 다음 홀에 상대편이 샷 순서를 지목한다는 규칙에 양 팀이 고심했다. 이어 상대팀의 지목을 받아 장신영과 소이현이 티샷을 맡게됐다. 잔뜩 긴장한 장신영은 "아이 낳고 거의 3년 만에 채를 잡는거다. 한 달 전에 필드에 데리고 나간다고 하는거다. 알고보니까 촬영인거다. 어떻게 나한테 이런 부담감을 줄 수 있냐"라며 불안해했다.
장신영이 OB를 냈다. 이에 덩달아 긴장한 소이현은 "우리는 OB도 박수 치기로 했어"라고 말했고 팀원들은 소이현의 OB에 굿샷을 외쳤다. 이후 시원하게 굿샷을 날린 장신영이 울음을 터트렸다. 그리고 소이현도 굿샷으로 실수를 만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