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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이지혜, 문재완 다이어트 위해 정찬성에 도움요청(종합)

입력 2021-09-21 00: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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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방송캡쳐
SBS '동상이몽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지혜가 문재완의 다이어트를 위해 정찬성을 찾아갔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지혜가 문재완의 다이어트를 위해 정찬성을 찾아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현이의 드레스룸이 공개됐다. 홍성기는 "이거는 10년 동안 입는거 한번도 못 봤어"라며 이현이의 옷으로 가득한 드레스룸에 불만을 드러냈다. 이에 이현이는 "오늘 입을거야"라며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꼬꼬부부가 아이들과 피크닉에 나섰다. 양손 가득 짐을 챙겨 온 홍성기는 "캠핑 느낌 나는게 좋잖아. 내가 다 하잖아"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현이가 축구를 연습하는 모습에 웃음을 자아냈다.

홍성기는 "윤서 요즘 축구교실 말고 뭐 다녀?"라고 물었고, 이현이의 "축구하고 피아노하고 미술하고 한글"라는 답에 "언제 다 해"라며 걱정했다. 이현이는 "하루에 하나씩 하면 돼. 윤서는 진짜 안하는거야. 우리 때처럼 아무것도 안하고 살 수 없겠더라고"라고 말했지만 홍성기는 "나는 솔직히 어릴때 사교육을 남들 하는 만큼 피아노, 속셈학원, 웅변학원 그런거를 다녔는데. 나 지금 피아노 칠 줄 몰라"라며 사교육 시키는 것을 마음에 안 들어했다.

이현이와 홍성기 집에 손님이 찾아왔다. 이현이는 초인종 소리에 "오빠의 특별한 손님 왔다. 또 예쁜 여자 온다고 좋아한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홍성기가 이현이 후배 송해나를 함박미소로 반겼다. 홍성기는 한껏 꾸미고 온 송해나에 "해나야 처음보는 모습이야"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이현이는 "저는 해나한테 너무 고맙다. 내가 저런 미소를 못 주는데 어떤 존재라도 그를 기뻐해주는거잖아요. 그래서 저는 너무 고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성기는 "내가 하루에 두번 정도 이현이를 검색한다. 현이가 한동안 약간 악성 댓글에 시달리니까"라고 말했고, 이현이는 "너무 운다고. 나는 그런 악플이 있다는걸 이 사람을 통해서 알았어"라고 덧붙였다. 이어 홍성기는 이현이에게 달리는 댓글에 선플을 남긴다며 댓글에 남편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홍성기는 "리액션이 크기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한느 사람도 있을건데 제가 선플을 남기려고 노력한다. 상처 받을 수도 있어서 제가 관리를 해주는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문재완은 평소 가고 싶어했던 중식당에 찾아갔다. 그리고 문재완이 괴물짜장 6인분을 12분안에 먹는데 도전했다. 문재완은 "사실 하고 싶은 게 있는데 먹는거에 억압을 많이 받아서 일주일에 한 번 치팅데이"라고 제안했고, 이지혜는 "자기가 성공하면 일주일에 한 번 치팅데이를 하고 실패할 경우 내가 하라는데로 해"라고 답했다.

이지혜가 괴물짜장 도전에 실패한 문재완을 데리고 정찬성을 찾아갔다. 정찬성은 3주 만에 10kg을 뺄 수 있다고 자신했다. 유산소를 끝낸 문재완은 "살려줘"라며 힘들어했다. 이어 운동을 안해본 문재완은 어설픈 몸짓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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