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주하 남편 항소장 제출
최근 이혼소송으로 힘든 나날을 겪고 있는 아나운서 김주하의 남편 항소장 제출 소식이 전해졌다.
24일 서울가정법원에 따르면 김주하 남편 강모씨는 원고 일부 승소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재판부는 김주하가 강씨를 상대로 낸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에서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귀책 사유가 남편 강씨에게 있는 것으로 보고 위자료를 일부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양육권은 김주하에게 돌아갔다. 하지만 김주하는 자신의 명의로 된 재산 27억원 중 강씨가 기여한 13억1500만원을 돌려줘야 한다는 판결도 받았다.
김주하는 외국계 증권사에서 근무하고 있던 강모씨와 지난 2004년 10월 결혼했다. 그는 지난 2013년 이혼 소송을 제기했으며 남편 강씨는 김주하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 등으로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김주하 남편 항소장 제출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김주하의 의미심장한 SNS 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오전 김주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언젠가는 좋은 뉴스도 있겠지....."라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남편 강 씨와 이혼소송 중인 김주하가 자신에 관해 끊임없이 이어지는 뉴스보도에 대해 이 같은 심경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김주하는 지난 20일 오랜만에 SNS 활동을 시작하며 "너무 오래 쉬었다. 찌뿌듯하다", "격하게 환영해 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다" 등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주하 남편 항소장 제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주하 남편 항소장 제출, 정말 안쓰럽다", "김주하 남편 항소장 제출, 조금만 더 힘내세요! 곧 끝날 거예요" 등 응원의 메시지를 이어갔다.
김주하 남편 항소장 제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