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방송인 배수진이 일상 근황을 전했다.
22일 배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얌얌"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수진이 야외에서 행복한 연휴를 즐기고 있다. 배수진의 앞에는 피자와 샐러드, 감자튀김 등 군침을 자아내는 음식들이 한가득 펼쳐져 있다. 검정 모자를 쓴 채 살짝 미소를 짓고 있는 배수진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배수진의 고칼로리 음식들 먹방에 한 네티즌은 "설마 먹어도 살 안찌는 체질이신가요? 부럽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배수진은 "아기 낳고 체질이 바뀌었어요"라고 대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하면서 화제를 모은 배수진은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에 연이어 출연하면서 뜨거운 관심을 자아내기도 했다.
'돌싱글즈'에서 최준호와 '준수커플'로 많은 응원을 받았던 그는 최근 아프리카TV 채널 '고기'에서 최고기와 라이브 중 "사귀지 않는다. 안 사귄다. 안 사귀는데, 그 이유가 많았다. 방송 촬영이 끝난 게 5월이다. 오래 전이다. 사람 일은 모르는 거지만 저는 안 만난다. 그냥 친구다. 좋은 오빠동생 사이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저는 두 번째 결혼은 자신있다. 연애를 해도 신중하게 생각하게 되는 거 같다. 시간이 아깝다. 제가 남자를 만날 때 배우, 아이돌, 가수쪽을 만났다. 지금은 책임감 있고 일, 집을 반복하는 가정적인 남자를 만나고 싶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배수진은 배동성의 딸로 지난 2018년 임현준과 결혼했다 2020년 이혼했다. 슬하 1남을 두고 있는 그는 현재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