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장신영이 강경준을 질투했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편먹고 공치리’에서는 추석 특집으로 ‘골프 혈전 편먹고 공치리 with 동상이몽’ 편이 전파를 탔다.
인교진은 나무를 피해 페어웨이에 공을 안착시켰고 홀컵까지 남은 거리는 30m였다. 이승기는 “진짜 잘 쳤다”고 감탄했다. 인교진은 “경사를 고려해 9번 아이언 대신 7번이나 8번을 쳤으면 온그린 했을 텐데”라며 선방에도 아쉬워했다.
이승엽은 깔끔하게 온그린을 하며 에이스의 완벽 부활 샷을 날렸다. 인교진에 이어받은 이승기는 크게 쳐 그린 뒤 러프에 넣었고, 상대편인 이경규는 “여기 땅이랑 안 맞다니까. 이승기는 이 땅에서는 안돼”라며 즐거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팀이 말을 역전하며 2칸을 리드했다
다음은 인교진, 강경준이 자신의 팀에서 함께 치고 싶은 프로를 선택할 수 있었고, 인교진은 유현주를 선택했다. 강경준은 이승엽을 선택했다. 강경준은 인터뷰에서 “유현주 프로는 골프인들이 같이 쳐보고 싶은 분이기 때문에 제 사심을 담아서”라고 고백했고, 장신영은 “사심을 담아서?”라고 질투했다. 이에 강경준은 “그런 게 아니라 잘 치는 사람과 치고 싶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편먹고 공치리’는 필드 위 진정한 '내 편'을 찾아 떠나는 기상천외 골프 예능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