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원더우먼' 이하늬, 송원석 내연녀 박정화에 경고 "다시는 이 집에 오지마"

입력 2021-09-24 22: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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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원더우먼' 방송캡쳐
SBS '원더우먼'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하늬가 송원석의 내연녀 박정화에게 경고했다.

2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에서는 조연주(이하늬 분)가 한성운(송원석 분)과 박소이(박정화 분)에 경고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연주가 강미나의 차에서 태블릿을 발견했다. 이어 조연주는 내연녀 박소이의 차를 타고 온 한성운에 의아해했다. 박소이는 "오랜만이네요? 안 좋은 일이 많았다고 들었는데 꽤 빨리 극복했나봐요? 지금 모르는척 하는거예요 나?"라며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는 강미나에 "지금 나랑 뭐하자는거냐. 당신 남편이 당신 만나기 전부터 사귀던"라고 말했고, 한성운이 말을 끊었다.

조연주는 "아 둘이 그렇고 그런 사이인데 내가 알고 있었다? 그런데도 뻔뻔하게 여기를 이렇게 드나들었다고? 도대체 뭘 얻으려고 우리가 이러고 있는거냐. 얻을거 하나 없는 싸움에 안 낄테니까 알아서들 하시고 다시는 이 집에 얼씬도 하지마"라고 경고했다. 이에 한성운은 "저 여자가 표정이 생겼는데 나는 무슨 생각인지도 모르겠네. 좀 알아야 되겠어"라며 조연주를 흥미로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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