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ITZY가 연예계 절친을 소개했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ITZY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ITZY는 약 2년 7개월 만에 첫 정규앨범을 발매, 신곡 'LOCO'로 활동 중이다.
벌써 데뷔 3년 차에 접어든 ITZY는 "시간이 너무 빨라서 신기하고 잘 안 느껴진다"라고 하며 "멤버들끼리 서로 도와주곤 한다"라고 전했다.
데뷔 3년 차가 된 만큼, 연예계 절친도 생겼다. 유나는 "아무래도 박진영이 제일 친하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채령은 친언니 이채연을 언급했다. 예지는 "음악방송을 통해 민주와 친해졌다. 제가 민주를 좋아한다"라고 했다. 유나는 "얼마 전 '인기가요'에서 스페셜 MC를 했는데, 유진이와 친해졌다"라고 하며 윙크를 날렸다.
ITZY는 이번 앨범을 낸 후, 각국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류진은 "이런 결과를 원하고 열심히 했다. 뮤직비디오도 4600만 뷰인데, 회사에서 아낌없이 지원해주시고 투자해주셔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 사랑해주셔서 너무너무 기분이 좋다"라고 했다.
'LOCO'는 강렬한 사랑 노래다. 예지는 "LOCO의 뜻이 스페인어로 미쳤다다. 사랑에 미쳐 주제하지 못하는 감정을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매번 음악방송에서 1위를 놓치지 않는 ITZY는 생각해둔 1위 공약으로 "가사에 나오는 것처럼 고양이 분장을 하고 물을 마시는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한다"라고 했다.
또 류진은 최근 화제가 된 '스우파'의 '헤이마마' 댄스를 커버하며 환호성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