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신상출시 편스토랑' 정상훈의 홈파티→이민영의 부라타치즈육회 까지 (종합)

입력 2021-09-24 22: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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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정상훈, 이민영이 요리실력을 뽐냈다.

24일 밤 9시 40분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정상훈과 이민영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상훈은 "오늘 와이프가 친정을 간다"며 좋아하다가 "아 방송 나가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상훈은 그러면서 "애들도 보고 싶고 와이프도"라며 말을 잇지 못하다가 웃음을 터트렸다. 이후 정상훈은 "나만의 파티를 한번 시작해 볼까"라며 맥주를 마시며 행복해 했다.

이후 정상훈은 정원영에게 와이프가 친정을 간 사실을 알리며 집이 비었다고 초대했다. 정상훈은 정원영 이외도 백주희, 이창용을 집으로 초대해 요리를 해 대접하며 홈파티를 즐겼다.

지인을 초대한 정상훈은 샐러드도 만들고 낙곱새, 통삼겹, 양갈비 등 수준급 요리 실력을 뽐내며 홈파티 음식을 준비했다. 특히 정상훈은 '낙곱새드삼'이라는 레시피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손질된 곱창을 끓는 물에 넣고 자른 뒤 대파와 묵은지, 고춧가루, 청주, 참치액, 다진마늘을 넣고 끓인 후 초벌한 통감겹, 낙지, 새우를 넣었다.

이때 이창용은 정상훈의 집을 둘러더니 "이런 질문은 좀 그런데 자가냐"고 물었다. 이에 정상훈은 "10년만에 와이프랑 나랑 노력해서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정원영은 이를 부러워 하며 "내 장래희망은 정상훈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상훈의 요리를 맛 본 정원영은 "형은 모든 요리를 집에서 다 하는 것 같다"며 "형이 내 주변 남자 사람 중에서 요리를 제일 잘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정상훈은 "돈쓰는 게 아까워서 그렇다"고 말했다.

한편 이민영은 손수 양념한 육회에 부리타 치즈를 얹은 부리타치즈 육회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요리를 하면서 이민영은 새우젓을 넣어 눈길을 끌었다. 부라타치즈육회를 만든 이민영은 이후 각종 배달 음식을 주문해 예쁜 그릇에 담았다.

이민영이 모든 요리 세팅을 끝내자 이민영 집에 이유리가 찾아왔다. 하지만 이유리는 이민영이 차린 음식 보다 이민영의 필라테스 기구에 더 관심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유리는 '편스토랑'에 많이 출연했던 멤버 답게 "치즈가루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꿀팁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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