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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원더우먼' 이하늬, 자신의 정체 깨달았다…유민그룹 총수등극

입력 2021-09-25 06: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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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원더우먼' 방송캡쳐
SBS '원더우먼'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하늬가 이상윤의 도움으로 유민그룹의 총수가 됐다.

전날 2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에서는 조연주(이하늬 분)가 자신의 정체를 깨달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연주는 "새 구두도 아닐텐데 왜 발이 까져?"라며 의아해했다. 이어 조연주는 "미묘하게 딱 맞지가 않는다. 그럼 이 사람들이 했던 짓을 다 알고 있었다는거네? 싫은 감정조차 없었어. 모두에게 백지 상태였다. 그럼 이런데다가 숨기지 않았을텐데"라며 강미나(이하늬 분)의 흔적을 찾기 시작했다. 조연주가 강미나의 차에서 태블릿을 발견했다.

그런가운데 한승욱(이상윤 분)은 "진짜 미나부터 찾아야죠. 우리가 먼저 미나를 만나야 한다. 아저씨가 그랬잖아요. 지금은 강미나가 가짜인걸 알게되면 한주에서 무슨 짓을 할지 모른다고 우리가 어떻게든 먼저 찾아야한다"라며 노학태(김창완 분)에게 강미나를 찾아달라고 했다.

노학태는 한승욱에게 "혹시라도 다른 혼외자식이 있을까 싶어서 알아봤는데 현재 다른 혼외자식이 있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될거 같다. 그냥 신기할 정도로 닮은 사람이라고 봐야할거 같다"라고 보고했다. 사고 현장을 확인한 한승욱은 "일부러 쳤을수도 있을거 같다. 이 차가 누굴 치려고 했던건지 알아봐야죠. 그 여자인지 강미나인지. 가짜 강미나는 반드시 상속 받아야 한다. 진짜 미나를 노리고 있던 거라면 그게 강미나를 보호하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고현장을 찾아간 조연주는 "사고 당시의 기억 그날의 공식적 스케줄에 따르면 나 강미나는 경매가 끝난 후 호텔을 나왔다. 그런데 왜 내 차를 안 타고 여기 있다가"라며 의문을 드러냈다. 그런 조연주를 지켜보던 왕필규와 최대치는 "쟤 이상하지 않냐? 옷이 왜저래"라며 조연주에게 다가갔다. 서평 삼거리파 패거리가 복수를 위해 조연주를 공격했고, 조연주는 "그 순간 확실히 깨달았다. 나는 절대 강미나가 아니다"라고 깨달았다.

한성혜(진서연 분)와 강은화(황영희 분)가 강미나의 유민그룹 승계를 가로채려는 가운데 한승욱이 유민그룹 주주총회에 참석해 강미나의 그룹승계를 지지해 조연주가 유민그룹의 총수가 됐다.

이후 조연주는 주총이 통과됐다는 소식에 "나 강미나 아닌데 왜 지들 마음대로 통과시키고 난리야. 나는 강미나도 아니면서 그동안 그 난리를 친거야? 아니 뭐 딱히 틀린말 한것도 아닌데 뭐. 진짜 죽여버릴지도 몰라. 어떡하냐 이거. 일단은 더욱더 그 집 며느리인척을 해야 한다. 평생 재벌로 살아온 사람처럼 조신하게"라고 다짐했다.

한편 한성혜는 "시킨 일도 제대로 못하고 죽지도 못하고. 내가 그런 것들 병원비까지 내줘야 돼? 올케도 운이 참 좋아. 죽지도 않았는데 아무 기억도 안나다니"라고 말했고, 강미나를 죽이려던 배후라는 것이 밝혀져 극의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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