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하이클래스' 박세진, 눈물 흘리며 조여정에게 분노..."김남희 그렇게 죽을 사람 아냐"

입력 2021-09-28 06: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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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하이클래스' 캡처
tvN '하이클래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조여정과 박세진이 신경전을 벌였다.

27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하이클래스'(연출 최병길/작가 스토리홀릭)7회에서는 송여울(조여정 분) 앞에서 화를 내기 시작한 황나윤(박세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여울은 황나윤과 황재인(박소이 분)에 대한 뒷조사를 했고 황나윤이 제주도 J&Y 갤러리를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상하게 여긴 송여울은 죽은 남편 안지용(김남희 분)의 휴대폰 비밀번호에 황재인의 생일 네 자리를 입력해봤는데 맞았다. 게다가 안지용의 휴대폰 속 사진첩에는 황나윤과 황재인, 안지용의 가족사진이 있었다. 분노한 송여울은 황나윤의 갤러리로 향했다.

갤러리에는 안지용 휴대전화 속 그림과 일치한 작품이 있었다. 분노한 송여울은 황나윤을 보자마자 뺨을 때렸고 황나윤에게 송여울은 "그래서 그동안 남의 남자 뺏어놓고 잠시나마 네 새끼 뺏기니까 어떠냐"며 "난 널 끝까지 믿으려고 했는데 그동안 전부 다 너였냐"고 말했다.

그러자 황나윤은 "사실 당신이 죽였잖냐"며 "그 사람 절대 그렇게 죽을 사람이 아니다"고 했다. 송여울은 황나윤 손에 껴진 반지를 보고 충격을 받았고 황나윤은 "왜 당신이 먼저라고 생각하냐"며 "서재에 있는 그 그림, 내가 당신 만나기 훨씬 전에 그이한테 선물한 거다"고 말했다. 이 모든것을 대니 오(하준 분)은 도청하고 있었다.

이와중에 황나윤이 황재인 실종신고를 한 탓에 경찰들이 갤러리에 모여들었고 송여울은 또 형사를 만나게 됐다. 형사는 송여울을 참고인으로 불러 "솔직하게 말해라"고 물으며 "당신 남편 자살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고 한 바 있다.

송여울에게 형사는 계속 "변호사라는 분이 남의 집 무단침입을 하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이렇게 다시 만나서 이야기를 해 보니 그 사건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그러자 송여울은 "나한테 이미 끝난 사건이다"며 "그리고 생각하기도 싫다"고 했다. 이때 송여울 아들 안이찬(장선율 분)과 대니 오(하준 분)가 함께 나타났다. 대니오는 "안이찬이 저에게 전화를 해서 데려왔다"고 말했다.

형사가 대니 오를 쳐다보자 "국제학교 교사 대니 오다"고 소개했다. 송여울에게 대니 오는 "안이찬 제가 데리고 있겠다"고 말했고 송여울은 "아니다"라며 "다 끝났다"고 말했다. 그런 두 사람은 형사는 쳐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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