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윤아, 아들 민이 7살 팬에게 받은 선물.."엄마는 안 된다고 했는데"

입력 2021-10-31 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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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인스타그램
오윤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오윤아가 아들의 팬에게 받은 선물에 고마움을 표했다.

배우 오윤아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음아~너무 고마워~ 민이 형아가 너무 좋아했어~ ㅎㅎ 예쁜 마음 늘 간직하고 ~ 한음이 모든 하루하루가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할께~~ 한음이 어머니~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오윤아는 아들의 팬이자 어린 학생에게 받은 선물과 편지를 사진 찍어 올렸다. 편지에는 "안녕하세요 저는 7살 한음이입니다. TV에서 민이 형을 보고 선물로 주고 싶어서 용돈으로 샀어요. 엄마는 안 된다고 했는데 제가 주고 싶었어요. 제발 민이 형한테 전해주세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건데 형도 좋아했으면 해요"라는 내용이 적혀있다.

오윤아는 민이의 팬에게 받은 푸시팝 장난감을 민이에게 줬더니 민이가 너무 좋아했다고 대신 전했다.

한편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날아올라라 나비'는 주위에 흔히 볼 수 있고 누구나 방문하는 미용실을 소재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 지금부터라도 나를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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