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샤이니 키가 '배드러브'로 돌아왔다.
오늘(27일) 오후 6시 샤이니 키의 첫 미니앨범 'BAD LOVE(배드 러브)'가 베일을 벗었다.
2년 6개월만 선보이는 새 솔로 앨범이기에 키만의 색깔로 가득 채워진 'BAD LOVE'에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바.
키의 타이틀 곡 'BAD LOVE'는 강렬한 신스 사운드와 박진감 넘치는 비트가 레트로한 무드를 선사하는 팝 댄스 곡이다. 켄지가 키를 위해 작업한 곡이라고.
또한 스스로 선택한 악몽 같은 사랑에 망가져가면서도 상대를 놓지 못하는 모습을 비극적으로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기도 하다.
"선택한 벌을 난 받았어/미워할 바에야/삼켜버려야 해"
"Don’t need that kind of love, called love/(도망쳐 더 멀리 It’s bad Love)/다 지긋지긋해 이딴 Bad love/Don’t need that kind of love, called love/(더 욕해 더 세게 To bad love)/내 안에 너 없게/Nothing but bad love"
또한 이번 앨범에는 키가 직접 작사에 참여한 '새터데이 나이트(Saturday Night)'와 '에이틴(Eighteen (End Of My World))', 태연이 피처링한 선공개곡 '헤이트 댓(Hate that…)', '옐로 테이프(Yellow Tape)', '헬륨(Helium)'까지 총 6곡이 수록돼 키의 다채로운 음악색을 만나볼 수 있다.
앞서 키는 지난 26일 '비욘드 라이브'를 통해 솔로 콘서트에서 '배드 러브' 외에도 신보 수록곡들의 무대를 최초 공개. 뜨거운 반응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키의 첫 미니앨범 'BAD LOVE(배드 러브)'는 지금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