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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아저씨 저 유리예요"‥김우빈, 실수로 보낸 문자에 응답 '화제'

입력 2021-09-28 20: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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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인스타 스토리. 헤럴드POP DB
김우빈 인스타 스토리. 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우빈의 잘못 온 문자에 대한 유쾌 대응이 화제다.

27일 오후 김우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문자 내용 캡처본을 공개했다.

공개된 캡처본 속에는 김우빈이 받은 문자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의문의 문자 발신인은 김우빈에게 "간식 사오세요", "아저씨 저 유리에요. 강아지 간식 사오세요"라고 두 통을 연달아 보냈다. 이에 김우빈은 "유리야 번호 잘못 입력했단다"라고 답장을 보내 눈길을 끈다.

김우빈의 유쾌한 대응 문자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면서 화제가 됐다. 잘못 보낸 문자가 김우빈이고, 답장 후 이를 인증해주는 것이 흔한 일은 아니기 때문. 누리꾼들은 "부럽다", "유리 계탔다", "잘못 보낸 문자가 김우빈이라니"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부러움을 표하고 있다.

한편 김우빈은 배우 신민아와 공개연애 중이며, 최동훈 감독의 영화 '외계+인'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외계+인'은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외계인이 출몰하는 2021년 현재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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