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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임미숙, ♥김학래, 20년간 당뇨 관리+동안비결 공개 "아침마다 먹어"

입력 2021-09-28 15: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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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한 부엌' 유튜브 화면 캡처
'미숙한 부엌' 유튜브 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임미숙이 김학래의 동안 비결을 공개했다.

27일 오후 김학래, 임미숙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학래 임미숙의 웃짜 채날-미숙한 부엌' ep.10 김학래의 동안 비결 & 당뇨 관리 아침 식사 대용 주스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임미숙은 "20년 동안 김학래 씨가 한 끼 식사로 먹었던 것을 소개하겠다"면서 쪄둔 브로콜리, 당근, 양배추 등을 꺼냈다.

임미숙은 "모든 걸 냄비에다 물 넣고 찐다. 브로콜리, 당근 등 찔 수 있는 건 모든 걸 쪄서 냉장고에 넣어놓고 2-3일 먹으니까 너무 간편하더라. 여기다 무조건 갈기만 하면 된다"면서 "사람들 아침,점심,저녁 야채 먹을 시간이 없다. 섬유질을 많이 먹어야하는데 김학래 씨가 20년 동안 먹었던 노하우를 전수해주겠다"고 밝혔다.

임미숙은 "브로콜리는 쪄야 영양이 좋다. 샐러리가 향이 좋으니까 우울증에도 좋다고 하더라. 넣고 양배추는 흰 양배추, 적색 양배추를 넣어준다. 당근, 파프리카 어떤 색상이던 다 좋다. 사과는 껍질째 잘라서 넣어준다. 김학래 씨는 워낙 야채를 즐기신다. 바나나도 넣어야 한다. 견과류는 하루에 5알 이상 먹으면 두뇌에 좋다고 한다"면서 "아빠 잔머리 잘 굴리지 않나. 견과류를 넣어준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이어 "일부러 먹기는 어려우니까 갈아주면 먹기 좋다. 비트즙도 물 대신 넣는다. 몸에 좋은 게 다 들어가지 않나. 이렇게 한번에 영양을 섭취하는 게 쉽지 않다. 시간도 1분이면 된다"며 믹서기로 갈아 주스를 완성했다.

임미숙은 "이걸 김학래 씨가 20년 동안 아침식사로 꼭 먹었다. 당뇨가 살짝 있기 때문에 건강 음식을 챙기면서 지금까지 잘생긴 얼굴로 아가미소로 웃으면서"라며 남편의 외모에 자부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기도.

임미숙과 아들 김동영은 계란과 야채 주스를 마시면서 "너무 맛있다. 달콤하면서 야채 향이 난다. 아빠가 이래서 당뇨가 있어도 잘 유지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만족해했다.

이어 "요즘 다이어트 많이 하지 않나. 야채 먹기 힘든데 이렇게 하면 야채도 많이 챙겨먹을 수 있다. 토마토는 의사가 제일 싫어한다고 하지 않나. 건강해지니까. 토마토랑 달걀도 같이 먹으면 된다"면서 "이렇게 미숙하지만 우리 가정을 위해서, 남편이 당뇨가 있어서 제가 30년 동안 야채와 모든 것을 준비했는데 이제 한 20년 동안은 씹어서 먹게끔 잘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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