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스윙스가 1년 전 부상을 당하고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29일 래퍼 스윙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의 정확히 1년 전에 농구하다가 발목 제대로 다쳐서 지난 360일 농구를 두번인가 한번 함. 결과는 참담했음. 부상이 1년 가는 것도 태어나서 처음 경험하고 치료에서 수백만을 쓰고 수십번 집에서 먼 곳들을 다니며 침이고 재활운동이고 다리에다가 이름 모르는 전기를 엄청 맞아가며 누적 수백만 볼트 맞았을 것 같은데 너무 지겹고 힘들고 자증나고 내 자신이 미웠어"라고 적었다.
이어 "그러다가 오늘 아침에 2시간 정도 농구를 했다"며 "그동안 해왔던 좋은 동생들과. 끝났는데 그닥 아프지가 않다. 너무 행복하다. 건강이 최고야"라고 말했다.
또 스윙스는 "내 가사처럼 '뼈가 부러져야 아픔을 피하는 타입'인데 내가. 이제 안전하게 평생 운동하려고 노력하려고. 다들 운동할 때 너무 몰입하지 마. 인생은 마라톤도 아냐 그냥 영원한 산책이야. 항상 건강하게 걷길. 그냥 기뻐서 이 글 남겨. 평화"라고 말을 맺었다.
아울러 스윙스는 "테익 케어 오브 유어 어메이징 앤드 뷰티플 바디"라고 덧붙여 팬들의 응원과 격려를 부르기도 했다.
한편 스윙스는 지난 4월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소속사 피네이션(P NATION)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