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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속은 뒤집어지겠지만"..'브라이드X클럽' 이특, 男 고정 노리며 大활약

입력 2021-09-30 0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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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드X클럽' 방송캡처
'브라이드X클럽'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특이 '브라이드X클럽'의 고정을 노렸다.

29일 방송된 JTBC '브라이드X클럽'에는 배우 박하선, 이금희 아나운서, 장예원 아나운서, 모델 이현이, 배우 박해미, 방송인 김나영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다섯 사람은 사랑 유형 검사를 해보기로 했다. 이현이는 에로스 유형이었다. 이현이는 "저는 금사빠다"라고 했다. 스토르게 유형은 박하선이었다. 박하선은 "오랜 친구에서 발전한 게 맞다. 남편(류수영)이 그런 경우다. 타오르는 건 지나갔다. 지금도 타오르면 병원 가야 한다"라고 했다.

장예원은 마니아 유형이었다. 상대방으로부터 소유 당하고 상대방을 소유하는 유형이었고, 장예원은 이를 인정했다.

이날 사연은 내 남자의 절친이었다. 잘 맞춰주는 남자친구 덕에 행복한 생활을 보내고 있던 사연자는 코로나로 결혼이 미뤄져 신혼집에 먼저 들어섰다.

어느날 남자친구의 여사친이 등장했고, 좋은 관계로 지내던 사연자는 알고보니 남자친구의 첫사랑이었다.

이현이는 "첫사랑이 아닌 그냥 여자 사람 친구면 장례식장, 보험 처리는 가능해도 무섭다고 하는 건 안된다"라고 했다. 박하선은 "저는 장례식장에 부루는 것도 싫다"라고 했다.

이금희는 "남자는 죽을 때까지 첫사랑을 못 잊는다는 이야기가 있다"라고 했다. 박하선은 "저는 첫사랑의 기준이 뭔지 잘 모르겠다"라고 했다.

심지어 첫사랑은 사연자에게 뻔뻔한 태도로 나오며 불륜녀 취급하지 말라고 했고, 첫사랑과 남편의 인연이 끊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에 결혼을 고민하게 됐다.

박하선은 "첫사랑은 작정하고 접근한 것 같다. 그래도 남자친구가 문제다"라고 했다. 박해미 역시 공감하며 "거짓말한 게 문제다"라고 했다. 이현이는 "대체 사연자를 뭐라고 생각한 거냐"라고 말했다.

김나영은 "결혼식 앞두고 엎는 것을 두려워들 하더라. 그러나 나중에 더 큰일이 다가올 것"이라고 했다.

최종 선택에서 장예원, 박하선, 이현이, 김나영, 박해미, 이금희까지 모두 결혼을 반대했다. 모두 "조상신이 도우셨다. 어서 떠나시라"라고 조언했다.

배우자 찾기 토너먼트가 이어졌다. 2대 브라이드X맨은 이특이었다. 이특은 "은혁이 한 번 가면 살이 쏙쏙 빠진다고 하더라. 가서 많이 배우고 즐기고 오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특은 결혼에 대한 로망이 있다며 "잠실 경기장에서 하고 싶다. 콘서트처럼 팬들을 모아놓고 하고 싶다. 속이 뒤집어질 순 있겠지만 하는 거다. 저희 소속 가수들의 공연으로 1부를, 저는 헬기 타고 내려오고 싶다. 프러포즈도 방송 중에 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특은 식탐 많은 사람이 없는 사람보다 좋다고 하며 "식탐이 많으면 바로 먹방 시키겠다. 모든 걸 콘텐츠로 하겠다"라고 했다. 만장일치로 식탐왕이 올라갔다.

성격 급한 사람과 느긋한 사람 중에는 급한 사람이 올라갔다. 입 꾹 닫는 사람과 터뜨리는 사람 중에는 입 꾹 다무는 사람이 올라갔다. 보수적인 사람과 개방적인 사람 중에는 보수적인 사람이 올라갔다.

4강이 시작됐고, 성격 급한 사람은 무엇이든 사고가 날 수 있다고 생각해 식탐 많은 사람이 올라갔다. 보수적인 사람과 입 꾹 다무는 사람 중에서는 보수적인 사람이 올라갔다.

결승전은 식탐왕과 보수적인 사람이었다. 최종 승리는 보수적인 사람이었다. 이특은 "저는 고정 의뢰가 필요하다면 나오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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