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김혜선이 남편과의 달달한 럽스타그램을 자랑했다.
코미디언 김혜선은 29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온다고 우산가지고,마중나온 독일 나무늘보 남편 슬리퍼는 집에서만 신어야된다고,운동화만 신던사람이, 한국사람 다됐네 #독일스테판 #독일남편 #개그우먼김혜선 #비 #마중 #럽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우산을 들고 김혜선을 마중 나온 그의 독일인 남편 스테판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혜선은 슬리퍼를 신고 외출한 남편의 모습을 보고 "한국 사람 다 됐네"라며 기특함을 드러냈다.
한편 김혜선은 지난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2018년에는 독일 유학 중 만난 독일인 스테판과 결혼했다. 현재 남편은 한국으로 와 김혜선과 함께 생활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