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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이지혜♥문재완, 딸 태리 밥 먹이는데 총출동..칭찬+상황극까지 다사다난(관종언니)

입력 2021-09-30 19: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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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밉지않은 관종언니 '유튜브 영상
사진='밉지않은 관종언니 '유튜브 영상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이지혜가 딸 태리에게 밥을 먹이는 과정을 공개했다.

30일 가수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는 '와니TV를 위협하는 먹방 신예 등장! 작은태리의 폭풍 먹방 브이로그!! (Feat. 엄빠의 눈물나는 노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이날 이지혜는 식탁 앞에 앉아 스스로 밥을 먹는 태리를 영상에 담았다. 태리는 "냠냠"소리를 내며 맛있게 밥을 먹었다. 손으로 반찬을 주워 먹는 태리의 모습에 이지혜는 "맛있어요? 우리 딸 진짜 잘 먹는다"라며 칭찬했다. "너무 맛있으면 엄마가 뺏어 먹을 거야"라는 이지혜의 말에 태리는 "안 돼"라면서 거절했다.

이지혜가 흘러 내려오는 태리의 핀으로 머리를 정리해주며 정리하며 "태리야 네가 예쁜 거 알아 몰라?"라고 하자 태리는 더욱 신나게 식사했다.

이지혜의 남편 문재완도 거들며 "태리가 안 먹으면 아빠가 다 먹어야지"라며 괴롭히자 태리는 소리를 지르며 싫은 티를 냈다. 문재완이 식탁 주변에서 춤을 추자 태리는 "엄마 지켜줘"라면서 이지혜를 찾았다. 태리는 기분이 좋아졌는지 "태리 잘 먹지?"라면서 팔을 흔들며 춤을 췄다.

태리에게 문재완은 "오늘 학교에서 뭐하고 놀았어?"라고 물었다. 이에 태리는 "꼬리잡기 했어"라며 "엄마도 가고 싶어?"라고 묻더니 "학교 끝났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콩나물을 연신 손으로 주워 먹는 태리를 보며 이지혜는 "태리 진짜 다 컸지. 혼자 저렇게 씩씩하게 잘 먹어요"라고 강조했다. 문재완은 "태리 키도 나중에 많이 크겠다"라고 거들었다. 이에 태리 역시 키 크는 시늉을 하며 호응했다.

금세 배가 불러진 태리는 자리에서 일어나 딴짓을 하기 시작했다. 밥보다 요구르트를 달라고 요구하는 태리에게 이지혜는 직접 밥을 국에 말아 주며 문재완가 합심해 태리에게 밥을 먹였다.

태리는 "엄마 없으면 괴물 와"라면서 이지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지혜는 "엄마가 지켜줄게 걱정하지 마"라면서 태리를 달랬다.

하지만 태리는 밥을 그만 먹기 위해 다른 말을 계속해서 떠들었고 이지혜는 3번만 먹자고 태리와 협상해 밥을 끝까지 먹을 수 있게 도왔다. 태리가 괴물한테 저리가라고 해달라고 요청하자 이지혜는 문재완을 향해 "괴물 저리 가"라고 상황극을 해 태리의 웃음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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