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컬투쇼' 샤이니 키 "태연에 겉절이 담아서 피처링 부탁..흔쾌히 받아줘"

입력 2021-09-30 15:35:21
    • 복사완료!

SBS '컬투쇼' 캡처
SBS '컬투쇼' 캡처

[헤럴드POP=임의정 기자]키가 태연과 듀엣을 부르게 된 비화를 공개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소녀시대 써니가 스페셜 DJ로 함께한 가운데 샤이니 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키는 "요즘 '오징어 게임'에 빠져있다. 너무 재밌게 보는 중이다"라고 근황을 밝혔다. 그러자 김태균은 "그래서 오늘 초록색 의상을 입고 온 거냐"라며 "스포가 조심스러워서 여기까지 이야기하겠다"고 이야기 했다.

키는 최근 발매한 솔로 앨범 '배드 러브(BAD LOVE)'에 대해 "흐린 날씨와 어울리는 곡이다"라고 소개했다. 써니는 "태연씨가 피처링한 곡이 선공개 됐지 않냐"며 수록곡 'Hate that'을 언급했다.

이에 키는 "친할수록 부탁하기가 어렵다. 그런데 함께 방송 프로그램 출연하면서 사람들이 케미를 좋게 봐주셨다. 그래서 밥먹는 자리에서 음악 들려주면서 부탁했는데 '너가 하면 당연히 하지'라며 흔쾌히 받아줬다"고 비화를 전했다.

이에 써니는 "그날 메뉴 선정 잘했나 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키는 "그날 겉절이 담아갔다. 어떤 친구가 겉절이를 담아가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