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황신영이 삼둥이 출생신고 소식을 전했다.
코미디언 황신영은 30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울 삼둥이 출생신고했어요~^^* 저.. 제왕절개.. 회복이 빠르게 안되네유ㅠㅠ 오늘도 수술 부위 아직도 좀 아프고 해서 어제오늘 우울했는데 .. 남편이 출생신고하러 다녀와서 주민등록표를 딱 보여주니 웃으면 너무 배 아픈데 그냥 아파하며 웃고 있어요.. 남편이 계속 웃게 해주네 유 그 와중에 핸드워시 받아왔다고 자랑하고 양육수당, 출산축하금 등 정부에서 주는 혜택이 다양하네 유~~"라고 전했다.
동시에 그는 주민등록등본에 삼둥이의 이름과 본인, 남편의 이름이 적힌 것을 공개하며 세쌍둥이 출생을 실감 나게 했다.
그는 "애들은 아직도 니큐에서 건강히 잘 크고 있대유~~ 너무 보고싶고.. 또 보고 싶어여...ㅠㅠ 애들이 작게 나와서 그런지 니큐에서 나오는데만 시간이 좀 걸리나바유..ㅠㅠ 세명 합체하는 그날까지 언눙쿵 회복 해볼게여"라고 덧붙였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12월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또 이후 4년 만에 인공 수정으로 이란성 세쌍둥이 임신 성공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지난 27일 출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