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제시카와 크리스탈의 미국 여행기가 공개됐다.
최근 방송된 라이프타임 예능 프로그램 '제시카&크리스탈-US 로드트립'에서는 제시카와 크리스탈이 미국을 횡단하며 다양한 문화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워싱턴에 위치한 오바막 버거 맛집을 찾았다. 이들은 얼굴만큼 커다란 쿠키를 보고 "대왕 쿠키"라며 신기해했다. 이어 오바마 햄버거와 치즈버거, 칠리 치즈 프라이, 프렌치 프라이, 레모네이드, 초코쿠키 쉐이크를 주문했다.
주문한 메뉴가 나오자 본격적으로 먹방을 시작했다. 먼저 프렌치 프라이를 먹으며 제시카는 "소스별로 찍어서 한입씩 먹는데 맛있다. 어떤 소스를 찍을지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며 행복해했다. 두 사람 모두 "너무 맛있다"며 프라이 맛에 감탄했다.
오바마 햄버거를 먹으며 크리스탈은 "오바마가 매일 이렇게 먹어서 이름을 그렇게 지었나봐. 패티가 완전 두껍고 육즙이 장난이 아니야"라며 "캐러멜라이즈 양파도 안에 들어가 있어서 맛있어"라며 신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우정 팔찌를 쇼핑하기 위해 주얼리샵을 방문했다. 크리스탈은 "이거 특별한 것 같다"며 뱀 모양의 팔찌를 골랐다. 제시카는 "내가 뱀띠다. 언니를 지니고 다니기로 약속하면 사줄게"라고 이야기했다. 크리스탈은 "늘 언니 생각해야지. 고마워"라며 행운이 되어줄 둘만의 팔찌를 맞췄다.
다른날 정자매는 숙소에서 브런치로 팬케이크를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제시카는 "팬케이크가 맛있다. 예산렝는 프렌치 토스트를 더 좋아했는데 이제는 팬케이크도 맛있어"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접한 팬들은 "먹는 모습도 예쁜 정자매", "정자매 사랑해♥", "보기만 해도 힐링", "일상도 귀엽고 사랑스러워" 등 찬사를 쏟아냈다.
'제시카 & 크리스탈 -US 로드트립'은 제시카와 크리스탈이 자매의 홈랜드인 미국을 횡단하며 패션, 음악, 문화를 즐기고,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짚어 보는 과정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남다른 우애를 자랑하는 연예계 대표 자매인 이들의 여정이 답답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