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김경화가 월 말에 생긴 고민을 전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는 30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웠다 시원했다... 그래서 여름인 듯 가을인 듯 9월 마지막날이면 예전에 라디오DJ할때는 노래 선곡으로 많이 고민했었는데 생활인이 된 이제는... 말일 입금 처리와 세금 납부. 그리고 내일 먹일 반찬 걱정뿐입니다 음하하 비슷한 듯 비슷하지 않은 말일이 지나가고 있지만 21년 말에는 또 다른 느낌으로 맞이할 수 있기를요 (헉. 3달밖에 안 남았네요!! )"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차에서 매혹적인 표정과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김경화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경화는 아나운서로 활동할 때와는 달라진 현재의 고민을 비교하며 월말을 맞이했다. 그는 "#무어라도#한걸음 #성장하고싶다 #달라지고있을거라믿으며 #오늘하루#열심히산여러분 #토닥토닥 #나도참애썼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15년 퇴사 이후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02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또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 출연했고 최근에는 TV조선 시사교양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