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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옷방 정리 중 이상한 게 나와"..♥정한울 화들짝 "아오아오"

입력 2021-10-27 18: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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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윤지, 정한울 부부가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배우 이윤지의 남편 정한울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젠 이런 장난도 칠 줄 알고 #정말뭐더나온건없어? #괜히놀래라"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정한울 씨가 이윤지와 나눈 메시지를 캡처한 것으로, 이윤지는 "오빠. 옷방 정리하는데 이상한 게 나왔어"라고 의미심장하게 운을 띄웠다.

이윽고 이윤지는 귀여운 날개를 달고 있는 딸 소울의 사진을 보낸 뒤 "이거. 미안해"라며 장난을 이실직고 하고 있는 모습. 그러자 정한울 씨는 이윤지의 의도를 알아차리고는 "아오아오"라면서도 "더 보내줘. 더 나온 거 없어?"라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이윤지는 이에 "있어 쌍꺼풀. 쌍꺼풀 나왔어"라며 똘망똘망한 딸의 사진을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가족의 유쾌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도 "요정이 나왔는데요?", "너무 귀엽네요", "사랑스러운 부부" 등 반응을 보이며 응원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이윤지는 유튜브 채널 '이윤지의 마리베'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이들 가족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사랑 받았으며 이윤지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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