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악마판사’ 김민정, 지성 ‘하녀’ 언급에 “난 그 집에 머문 손님이었을뿐” ‘멱살’

입력 2021-08-01 22: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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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민정이 지성의 모욕에 멱살을 잡았다.

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악마판사’ (극본/문유석, 연출/최정규, 나지현)에서는 강요한(지성 분)을 저지하기 위해 찾아간 정선아(김민정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정선아는 강요한이 허중세(백현진 분)의 사람인 죽창(이해운 분)을 시범 재판에 올린다는 소식에 강요한의 집무실을 찾아가 “시범 재판, 왜 또 시끄러운 걸 골랐대?”라며 “대통령이 시범 재판부 해체 시킨다는 걸 내가 겨우 말렸다”고 말했다. 강요한은 “그 또라이가 대통령 사람이라고?”라고 몰랐던 척을 하며 “그 놈이 내 조카를 공격했어”라고 정색했다.

정선아는 “그랬어? 그래도 안 돼, 이번엔 양보해 법정에서 적당히 타이르고 풀어줘”라며 “아니면 내가 많이 곤란해지겠지, 내가 곤란해지면 도련님도 많이 곤란해질 거고 말이야”라고 위협했고 강요한이 “알겠어, 내가 생각해 볼게”라고 말하자 “도련님 요즘 너무 예쁘다, 내 말도 잘 듣고”라며 뒤돌았다.

그대로 방을 나서려던 정선아는 “도련님 집은 여전히 예뻐? 예전 그대로?”라고 웃으며 물었다. 그러나 강요한이 “하녀로 지내던 집이 그리운가?”라고 말하자 강요한의 멱살을 잡으며 “다시는, 다시는 그런 소리 하지 마”라고 분노했다. 그는 “나는 그 집에 잠시 머물렀던 손님이었을 뿐이야, 날 모욕하지 마 감히”라고 경고했고 강요한은 “그래, 명심할게”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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