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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주막'김희선·문세윤, 우도포차 개장 大성공…신혼부부에 힐링타임 선사(종합)

입력 2021-08-03 0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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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우도주막' 방송화면 캡쳐
tvN '우도주막'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희선이 우도포차 성공에 기뻐했다.

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우도주막’(CP 박상혁)에서는 신혼부부들에게 특별한 주안상을 선사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문세윤과 김희선은 저녁식사가 끝나고 새롭게 설치한 야외포차에서 야식을 조리했다. 두 사람은 카이를 불러 맛평가를 부탁했고, 카이는 “기가 막혀요. 별미다 이거”라고 감탄했다. 문세윤과 김희선 주변으로 신혼부부들이 모여들었고, 두 사람은 기혼자인만큼 공감하며 부부들과 대화를 이어나갔다.

김희선은 “저도 15년이 돼서 사실 기억이 잘 안 나요”라며 결혼 15주년임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딸이어서 좋겠다며 부러워하는 여성에게 “저한테는 좋은데 딸이 사춘기가 되니까 아빠가 약간 서운할 때가 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 때문에 식 미루신 분들 있어요?”라고 물었고, 한 부부는 “저희 5번 미뤘어요. 2.5단계가 계속 걸렸었어요”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다른 부부들도 “사진 보기가 싫어요. 그래서 아직 셀렉도 안 했어요”, “사진도 마스크 쓰고 찍어야 하고”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희선은 신혼여행에 대해서도 물었고, 안타까워하며 술잔을 부딪혔다. 이에 카이는 “누나 짠 할 이유가 필요했던 거 아니에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김희선은 부부들에게 우도주막으로 제대로 신혼여행을 와서 다행이라고 위로하며 힐링타임을 선사했다.

한편 ‘우도주막’은 특별한 신혼부부들의 밤을 위한 심야주막 운영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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