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김용건이 39세 연하 여성의 혼전임신에 갈등을 빚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2일 한 매체는 김용건이 39세 연하의 여성과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여성 A씨는 김용건과 13년간 만나오다 올 초 임신을 하게 됐다. 이에 김용건은 출산을 반대했지만 A씨는 아이를 낳겠다는 입장이었고 결국 두 사람은 법적인 다툼을 시작했다.
A씨는 최근 김용건을 낙태 강요 미수죄로 고소한 뒤 경찰에 출두, 고소인 조사를 마쳤다. 김용건은 이에 A씨의 입장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보였지만 A씨는 김용건과의 대화를 거부하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다른 매체는 김용건의 변호사 측의 말을 인용해 "예비 엄마와 아이를 위해 최선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해당 소식은 많은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간 대중들에게 김용건이 젠틀한 이미지였던 만큼 예상 못한 사생활은 충격을 주고 있는 것. 김용건과 A씨의 갈등이 어떻게 봉합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용건은 슬하에 아들 하정우와 차현우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