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컬투쇼' 선우용여 "성대모사 하는 분들 많아 고맙게 생각..나이 들어서 그때 목소리 안돼"

입력 2021-08-02 14: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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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컬투쇼' 캡처
SBS '컬투쇼' 캡처

[헤럴드POP=임의정 기자]선우용여가 성대모사 하는 분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개그맨 문세윤이 스페셜 DJ로 함께한 가운데 배우 선우용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태균은 "2013년에 컬투쇼에서 고정 게스트로 출연해 주셨다. 그때랑 그대로신 거 같다. 더 젊어지신 거 같다"며 반갑게 맞이했다. 이에 선우용여는 "편안하게 살고 있다. 이왕 늙을거 웃으며 살면 좋잖아"라고 하며 웃어보였다.

이어 선우용여는 "일하는 거 외에는 요즘 집에 있는다"며 "하루 일과가 집에 있는 거다. 집에 있어도 시간이 잘 간다"며 "요즘 건강 관리도 철저히 하고 있다. 일어나자 마자 양치하고 스트레칭하고 맛있는 거 해먹는다"고 근황을 전했다.

김태균은 "성대모사 하는 분들이 많다"고 말했고 선우용여는 "다들 흉내를 많이 내시는데 고맙게 생각한다. 나이 들어서 그때 목소리 안된다. 시장에 가면 가만히 있으면 모르는데 목소리를 들으면 알아보신다"며 "그래서 일행이 '말하지 말고 입다물고 있어'라고 부탁한다"고 일화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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