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너나봄' 무당, 김동욱♥서현진 불행 예언 "이 사람 지금 살아있어?"(종합)

입력 2021-08-03 22: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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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너나봄' 캡처
tvN '너나봄' 캡처

[헤럴드POP=임의정 기자]무당이 김동욱과 서현진의 불행을 암시했다.

3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너는 나의 봄'(이하 '너나봄')에서는 주영도(김동욱 분)와 강다정(서현진 분)이 알콩달콩한 연애를 하는 가운데 무당이 불행을 예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주영도는 강다정을 기다리다 잠들었고 강다정이 자신을 떠나는 꿈을 꿨다. 이때 마침 강다정이 집에 돌아왔고 주영도는 "가지마"라고 하며 키스를 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주영도는 "출장 간다며. 어디로? 안가면"이라고 투정을 부렸다. 강다정은 "안되지. 2박 3일. 그만 들어갈게"라며 집으로 들어가버렸다.

강다정은 부산 출장길에서도 주영도와 계속해서 메시지를 주고 받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마중나온 주영도와 다정한 얘기 중 박철도(한민 분)가 나타나자 당황한 강다정은 "저 가방이 내가 찾던 색깔이었다. 비슷한 색깔 찾으면 연락줘"라고 하며 서둘러 자리를 떴다.

주영도와 강다정은 함께 밥을 먹기로 했지만 박은하(김예원 분)와 안가영(남규리 분)이 갑작스럽게 찾아와 저녁 시간도 함께 하지 못했다. 박은하와 안가영은 강다정에게 "캠핑에 함께 가자"고 했고 강다정은 거절하지 못했다.

아쉬운 마음에 자리를 뜨지 못한 주영도를 본 박은하와 안가영은 캠핑에 합류시켰다. 캠핑에서도 계속해서 알콩달콩한 비밀 연애를 이어갔고 모두가 잠든 사이 몰래 산책에 나섰다. 강다정은 "내가 지금 이러고 있다는 게 좋다. 우리 이제 어떻게 되는 거지? 이러다 상처받으면 어떡하지. 그런걸 안하고 있는 거"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문미란(오현경 분)은 무당을 찾아갔고 "강다정은 조심을 해야겠네. 뒷전에는 저승사자를 등지고 서 있고 앞전에는 칼 쥔 놈을 마주 보고 있는데 그놈이 칼을 거꾸로 쥐었어. 칼끝은 피했는데 피는 튄다"라며 불행을 예언했다.

무당은 "이 피 튀기는 와중에 꽃바람을 맞고 신이 많이 났네. 혼자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문미란은 "혹시 같이 있는게 이 사람이야?"라고 물으며 주영도의 생년월일이 적힌 종이를 내밀었다. 무당은 "이 사람이 지금 살아있어?"라고 되물으며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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