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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김태균 "잘생긴 男펜싱팀 접촉 중"..한해 "스케이트보드 배워보고파"[종합]

입력 2021-08-03 15: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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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캡처
'컬투쇼'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3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스페셜 DJ 유민상, 가수 한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민상은 올림픽 경기를 보면 눈물이 난다는 청취자의 말에 "저도 그런 게 있다. 슬픈 영화가 아니라 진짜 리얼이니까"라고 말했다.

김태균은 "여기까지 오기 위해 걸어온 길이 있지 않나. 똑같은 동작을 연습해서 훈련하고 체력 단련하고 경쟁에서 이겨서 국가대표가 되는 과정이 있을 것"이라며 "생각만 해도 눈물 난다"고 공감했다.

이어 "건강 잘 관리하셔서 돌아오실 때 '컬투쇼' 한 번 나와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그러면서 김태균은 "방송국 놈들은 펜싱팀을 접촉 중이라고 하더라. 잘생긴 남자 펜싱팀을 먼저 접촉 중이다. 아직 출연이 확실한 것은 아니다"고 말했고 "선수들 모두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중간만 가자' 코너에서는 한국인이 올림픽을 보면서 취미로 배워보고 싶은 종목을 알아보기로 했다.

한해는 배워보고 싶은 종목으로 스케이드보드를 언급하며 "새로 생긴 종목이다. 스케이트보드가 생겼더라. 길거리에서 해야할 것 같았는데 선수들 하는 걸 보니 멋있고 배워보고 싶더라"고 말했다.

김태균은 "배만 탈 수 있으면 조정해보고 싶다. 근데 멀미를 한다"고 털어놨다.

그러다 한해는 "테니스 옷도 좋아해서 올해 처음 테니스를 배워보려고 갔는데 너무 덥더라. 두 달 전에 무더위가 찾아오기 전이었는데도 더웠다. 그리고 (피부가) 타더라. 그런데 경기장에 사람이 엄청 많더라"고 테니스 배우기를 중도 포기한 사연을 밝혔다.

쇼단원의 생각을 추측하며 김태균은 야구를 적었다. 그는 "야구는 팀으로 하니까 선뜻 도전이 쉽지 않은 종목이다. 사회인 야구를 한 20년 했는데 재미있다"고 야구를 적은 이유를 설명했다.

유민상은 더우니까 물에서 하는 종목을 생각했다며 "올림픽에서 중계는 안하는 종목이다"라고 수구를 적었다. 한해는 "많은 분들이 치시지만 이번에 인상적이었다"고 탁구를 적었다.

결과는 야구를 적은 쇼단원이 10명, 수구가 0명, 탁구를 뽑은 쇼단원이 132명이었다.

유민상은 "코로나 때문에 지쳐있었는데 집에서 응원하다보니 할 얘기도 생기고 너무 감사하다"고 했다.

두 번째 주제는 '슈퍼 아이스크림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아이스크림'이었다.

유민상은 "그때 그때 다르긴 한데 찰X 아이스를 한 박스 한 적 있다. 쟁여놓고 먹었다"고 말했다. 김태균은 "깔끔한 맛을 좋아해서 생X탱X. 있으면 있는 데서 다 산다. 쟁여놓는다"라고 자신의 취향을 밝혔다.

한해는 "예전에 비비X, 바밤X을 좋아하면 나이가 들었다고 했는데 요새 왜 이렇게 맛있냐"고 수줍게 고백했다.

최종적으로 김태균은 비비X를 선택, 유민상은 돼X바, 한해는 쌍X바를 적었다. 쇼단원의 선택은 각각 93명, 238명, 129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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