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박영진, 하차 소감 "81번 출연했는데 아쉬워..앞으로 애청자로 함께할 것"(종합)

입력 2021-08-04 12: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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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라디오쇼' 캡처
KBS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임의정 기자]박영진이 하차 소식을 전했다.

4일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DJ박명수가 러시아인 방송인 에바와 코미디언 박영진과 함께 수요일 코너 '복세편살 토크쇼 에대박'을 진행했다.

한 청취자는 "백신 예약하려고 하는데 남편과 같은 날로 할지 다른 날로 할지 고민된다"며 사연을 보냈고 박명수는 "같이 맞고 같이 누워있는게 낫다"고 조언했다.

점심 메뉴로는 빙수와 화채를 두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명수는 "나는 화채가 좋다. 우유와 사이다 둘 다 넣는다. 빙수는 너무 시원한데 그 순간이라면 화채는 오래간다"고 취향을 밝혔다. 박영진은 "저는 우유 빙수를 좋아한다. 눈꽃 빙수가 처음 나왔을 때 빠져든 적이 있다"고 말했고 에바 또한 "빙수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박명수는 트와이스의 '알콜 프리'를 선곡하며 청취자들의 참여를 기다렸다. 노래가 끝난 후 박명수는 "트와이스 노래 좋다"며 "빙수가 압승이다"라며 결과를 전했다.

다른 청취자는 "중고 마켓에 안씻는 운동화를 올려놨는데 자꾸 만원을 깎아달라고 한다"고 사연을 보냈다. 박명수는 "얼마인지에 따라 다르다"고 함께 고민했고 박영진은 "하루, 이틀 정도 지켜보면 어떨까. 저는 안깎아줄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앞으로 올릴때 만원 올려서 올려라"고 조언했고 에바는 "그러면 깎을 때 손해보는 기분이 든다"고 생각을 밝혔다. 박명수 또한 "인터넷이 더 싸다고 링크를 올려놓을 수도 있다. 저렴하게 올렸는데 깎아달라고 하면 기다려라. 임자가 다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박영진은 "81번 나왔었는데 너무 아쉬운 마음이 든다. 앞으로 애청자로 돌아가서 함께하겠다. 방송하면서 러브콜도 들어와서 너무 감사하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며 하차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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