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위클리가 신곡 '홀리데이 파티'로 차세대 서머퀸에 등극할까.
4일 오후 위클리의 미니 4집 'Play Game : Holiday' 발매 기념 온라인 컴백보고회가 진행됐다.
위클리의 미니 4집 'Play Game : Holiday'는 여행의 설렘과 추억을 주제로 한 앨범으로, 위클리만의 꿈같고 특별한 여름 여행기를 담아냈다.
타이틀곡 'Holiday Party'(홀리데이 파티)는 캐치한 멜로디와 그루비한 비트가 강렬한 중독성을 자랑하는 업 템포 팝 댄스곡으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보내는 휴일의 즐거움을 담았다.
박소은은 "요즘 여행, 물놀이를 가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상황이다. 휴일이 지친 일상을 달래주는 것처럼 저희 앨범이 요즘같이 답답한 시기에 여러분께 에너지를 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위클리는 전작에서 오브제를 활용한 퍼포먼스를 보여줘 화제를 모았다. 위클리는 이번 신보에서는 오브제가 없는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재희는 "오브제 없이도 위클리만의 표정 연기와 퍼포먼스로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소품 없이도 기억에 남는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는 그룹이라는 것을 보여드릴 것이다"라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이날 이수진은 "'애프터스쿨'이 듣는 분들께 학창 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는 글을 봤다. 음악으로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게 얼마나 특별한지 느꼈다"라며 "이번 곡도 들으시는 분들이 본인의 경험처럼 느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이어 "'홀리데이 파티'가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보내는 휴일을 노래했는데, 덥고 지친 일상 속에서 힘이 된다는 말을 들으면 좋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홀리데이 파티'를 한 마디로 표현해달라는 말에 먼데이는 "옷장 속에서 발견한 5천 원권 지폐 같다. 예상하지 못한 기쁨과 상상 그 이상의 설렘을 담고 있다"라고 설명해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지한은 제철 과일을 꼽으며 "과일은 뭐니 뭐니 해도 제철에 먹어야 제일 맛있다. 지금 계절에 너무너무 잘 어울리는 곡이다"라고 답했다.
끝으로 박소은은 "'We' 시리즈를 마치고 위클리의 또 다른 이야기를 시작하게 됐다. 더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준비하겠다"라고 전하며 밝은 에너지 가득한 모습을 보여줬다.
위클리는 통통 튀는 음악과 유니크한 퍼포먼스를 통해 'K 하이틴 그룹'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차세대 K팝 에이스로 등극한 위클리가 서머 힐링송 '홀리데이 파티'를 통해 리스너들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위클리의 미니 4집 'Play Game : Holiday'는 오늘(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