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세리머니 클럽’ 이보미 프로 “이완, 100점짜리 남편…늘 사랑스러워”

입력 2021-08-04 22: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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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보미 프로가 남편 이완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

4일 방송된 JTBC ‘세리머니 클럽’에서는 골퍼 아내들에게 미션 성적을 전하는 배우 이완, 조현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후반 미션에 앞서 “아내 분들께 현재 상황에 대해 전했냐”고 궁금해 하던 김종국은 “지금 우리가 아내분들과 영상 통화를 해보자”고 제안했다.

박민정 프로가 남편 조현재의 골프에 대한 일침으로 웃음을 준 반면 이완은 이보미 프로가 영상 통화를 받자마자 “왜 이렇게 예쁘게 하고 있어?”라며 “집에 빨리 가고 싶게”라는 다정한 멘트를 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김종국은 “오늘 볼도 잘 맞고 멘트도 차지다”며 폭소했다.

“남편으로서 몇 점이냐”는 김종국의 질문에 이보미 선수는 “100점 이상 줄 수 있다”고 즉답했다. “제일 사랑스러울 때가 언제냐”고 묻자 이 선수는 “늘 사랑스럽죠”라고 답했고 결국 김종국은 “두 분이 멘트를 짰냐”며 역정을 내기에 이르렀다. 이완은 “4개월 동안 떨어져 있었잖아요”라고 애틋할 수 밖에 없는 신혼 생활을 전해 수긍케 했다.

“남편 분께서 빛을 발하고 계시다”고 이완의 실력을 칭찬하는 김종국의 말에 이보미 선수는 “걱정했는데 다행”이라고 안도했다. 이 선수의 응원에 이완은 “빨리 끝내고 갈게”라며 마지막까지 달콤한 멘트로 통화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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