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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책방 CEO은 다르네..♥오상진X딸 없다고 "70평 사무실서 혼자 야근"

입력 2021-08-06 21: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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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인스타
김소영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불금을 야근으로 보냈다.

6일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셜록이가 할머니네서 자고온단 소식에 들뜬 띵구들이 많았으나 상진은 거의 자정까지 녹화가 있고, 저는 모두가 떠난 사무실에서 혼자 야근을 해보기로… 70평에 나혼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소영이 야근을 위해 햄버거와 감자튀김으로 배를 채우는 모습이 담겼다.

김소영은 "오늘 종일 면접보고 월말 정산 하느라 밥 먹을 시간도 없고 아침 라떼 한 잔, 점심 미숫가루 한 잔, 대신 나홀로 저녁은 대폭발 ~ 캬하"라며 "이거 다 하면 운동이나 하러 가야겠다… #불금"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017년 같은 MBC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현재 건강·경제 정보쇼 '프리한 닥터' MC를 맡고 있으며, 김소영은 책방을 운영 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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