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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식스센스2' 이상엽, 허훈 감싸는 제시에 질투..설렘 폭발

입력 2021-08-07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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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센스2' 캡처
'식스센스2'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상엽이 허훈을 감싸는 제시에 질투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2'에서는 제시와 이상엽이 달달한 케미를 뽐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시는 브라탑에 멜빵바지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제시는 한쪽 어깨를 내리며 화끈한 노출을 보여줬고, 멤버들은 질색했다.

특히 이상엽은 제시를 손으로 막으며 거부했고, 제시는 그런 이상엽에게 "날 거부하네 날 좋아하면서"라고 말하며 이별을 통보했다.

이에 전소민은 "내 여자가 이렇게 벗고 다니는 거 싫어하냐"라고 물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이상엽은 "보수적인 사람이다"라고 답했다.

이후 게스트로 허웅과 허훈 형제가 등장했다. 두 사람은 아버지인 허재 없이 처음 나온 예능이라며 남다른 포부를 드러냈다.

이번 주 주제는 이색 보양식으로, 세계 최초 굽는 삼계탕과 은어밥, 날씨에 따라 메뉴가 바뀌는 보양식 코스요리가 후보로 올랐다.

맛집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이미주는 허웅과 허훈에게 "궁금한 게 있다. 저희에게 궁금한 점 없냐"라며 신박한 질문을 던졌다.

허웅은 미주에게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라고 물었고, 이미주는 "키 크고 하얗고 저보다 한 살 많고 이름이 허웅이다"라고 답했다.

유재석은 그런 미주를 보며 "너무 꼴 보기 싫다"라고 질색했다. 허웅은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첫 느낌이 중요하다고 말했고, 이미주는 "난 첫 느낌이 틀렸다"라며 탄식했다.

멤버들은 맛집에 도착해 열심히 추리했다. 제시는 콜라를 주문했다. 허훈은 숟가락으로 병뚜껑 따기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이상엽은 휘어진 숟가락을 보며 "저건 거의 힘으로 한 것 아니냐"라고 말했다. 이에 제시는 숟가락이 물러서 그렇다고 대신 설명했고, 이상엽은 "왜 자꾸 감싸주냐"라고 말하며 질투해 묘하게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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