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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도하영 큰ver" '도경완♥'장윤정, 민낯→셀프 방송 메이크업 공개

입력 2021-08-07 14: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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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TV' 캡처
'도장TV'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장윤정이 방송용 메이크업을 직접 완성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7일 가수 장윤정, 방송인 도경완 가족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도하영 큰ver 장윤정! 방송메이크업을 직접 했던거라굽쇼? 레알?'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가족들 없이 단독으로 메이크업 콘텐츠를 선보이기로 한 장윤정은 "평소 혼자 메이크업 한다고 말씀드렸는데 잘 못믿는 분들이 계셔서 제가 메이크업 하는 과정을 유튜브에 담아보려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또 이를 위해 민낯으로 나선 뒤 "못봐주겠죠?"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장윤정은 스킨 케어 후 선쿠션을 발라줬다. 또 눈두덩이에 파운데이션과 파우더를 발라 유분기를 제거하고 눈화장을 먼저 했다. 그러면서 "제가 눈두덩이에 살이 많아서 부어보인다. 실제로 붓기도 하고. 그래서 남들보다 (아이 메이크업) 베이스로 칠하는 톤을 조금 더 어둡게 하는 편"이라고 꿀팁도 전수했다.

장윤정은 섀도우를 이용, 그라데이션과 음영을 넣어주며 능숙한 손길을 자랑했다. 그러면서도 "얼마 전에 하영이 앞머리 자르는 영상을 보시더니 금손이라고 칭찬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용기를 내 해보고 있다"고 조심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다음으로 장윤정은 피부에 베이스를 펴발랐다. 밀착력을 높이기 위해 물을 묻힌 스펀지를 이용한다는 장윤정은 톤과 꼭 맞게 피부 화장까지 완성했다. 그는 "메이크업 이렇게 스스로 하고 방송한 지 벌써 꽤 오래됐다. 방송뿐 아니라 행사, 콘서트 다 제가 메이크업 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장윤정은 눈썹을 그리고 속눈썹도 붙인 뒤 마스카라를 발라주며 메이크업을 마무리 했다. 한결 화사한 분위기로 변신한 장윤정은 "콘서트나 행사 메이크업은 다음에 또 시원하게 보여드리겠다"며 말을 맺었다.

한편 장윤정은 LG헬로비전 예능 '장윤정의 도장깨기'에서 남편 도경완과 함께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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