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편스토랑' 쌀 전문가 류수영+명세빈의 민어 회 뜨기 도전 (종합)

입력 2021-08-07 00: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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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류수영이 쌀 전문가 다운 모습을 보이고 명세빈은 민어 회를 떴다.

6일 밤 11시 30분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류수영, 명세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쌀을 주제로 대결을 펼치게 된 가운데 류수영은 "아내가 쌀을 좋아하신다"며 "요새 밥을 너무 못 먹어서 살이 빠져서 쌀을 바꿨다"고 말했다.

이어 류수영은 쌀에 대해 "국산 쌀을 드셔보시면 일본의 품종보다 우리 쌀이 훨씬 맛있다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거다"고 설명했다.

또 카메라 감독은 "아이가 밥을 잘 안 먹는다"라며 류수영에게 쌀을 추천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자 류수영은 "서울대쌀이라고 엄마들은 다 아는 쌀이 있고 하이아미라고 뇌발달에 좋은 라이신이 들어 있다"며 "보통 쌀의 30%가 더 들었다"고 추천했다.

PD가 "남편이 살이 많이 쪄서 현미밥을 먹이고 싶은데 까슬해서 먹기 힘들다"고 고민을 털어놓자 류수영은 "그러면 5분도에서 7분도를 추천한다"며 "쌀은 보통 0도에서 10도까지 껍질을 벗긴 상태에 따라 구분하는데 현미처럼 껍질만 벗긴게 0도고 부드러운 5에서 7분도를 추천한다"고 말해 쌀 전문가 다운 모습을 보였다.

류수영은 쌀에 대한 전문지식을 뽑내다가 달걀말이를 만들기로 했다. 류수영은 "호프집이나 포차에서 파는 거대한 달걀말이를 만들 거다"며 15개의 달걀을 깼다.

류수영은 "설탕 한스푼을 넣으면 카스텔라 맛이 난다"며 후추, 참깨를 넣고 만들었다. 류수영은 달걀말이를 만들다가 백명란을 두 개를 통째로 넣고 치즈를 올린 뒤 말기 시작했다. 류수영은 이어 대왕 명란 달걀 말이를 완성했다.

한편 명세빈은 민어회를 직접 떠 놀라움을 자아냈다. 민어에 대해 명세빈은 "비싸서 자주 못 먹지만 여름에 보양식으로 먹는다"며 올해만 세번째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명세빈은 대형 민어를 가지고 와 직접 손질하고 회를 뜨기 시작했다. 엄청난 크기의 민어와 사투를 벌인 명세빈은 예쁜 꽃 모양으로 데코를 했다. 민어 껍질 요리, 민어탕까지 완벽히 해낸 명세빈은 "정말 맛있다"며 감탄했다. 명세빈은 삼광쌀을 이용한 쌀밥을 지었고 여기에 백년초 가루와 청치자 가루를 섞어 3색 밥을 만든 뒤 민어회를 얹어 도넛 초밥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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