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새댁' 홍수현, ♥남편 위한 요리 의욕 상승 "집에서 만들긴 까다롭죠?"(백반기행)

입력 2021-08-07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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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홍수현이 새댁 면모를 뽐냈다.

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홍수현과 허영만의 부여, 공주 맛집 탐방이 그려졌다.

이날 허영만과 홍수현은 부여의 한 연꽃 밥상 식당을 찾았다. 연잎밥과 떡갈비를 주문한 허영만은 홍수현의 이마를 보고 "이마를 보니까 당차다. 당찬 편이냐"고 물었다.

이에 홍수현은 "이마 때문에 제가 사극을 많이 했다. 조선의 이마가 별명이다"라고 부끄러운듯 살짝 웃었고, 허영만은 "별 별명이 다 있다"라고 웃음을 터트려 눈길을 끌었다.

비름나물, 고추장아찌, 김장아찌, 오이장아찌, 멜론 장아찌까지 연신 감탄을 터트리며 맛있게 먹는 홍수현에 허영만은 "밥 천천히 조금만 먹어라. 지금 시작이다. 오늘 여러끼 먹어야 한다"며 "처음에 게스트가 오면 불안하다. 나중에 힘들어하니까"라고 걱정을 표했다. 이에 홍수현은 "김석훈 오빠가 소화제 챙겨서 가라고 하시더라. 윤유선 선배님은 양 조절 잘해서 먹으라고"고 했고, 허영만은 "나한테 소화제가 있다"고 말했다.

홍수현은 연잎밥을 한 입 먹고는 "너무 고소하다. 약간 간이 된 느낌"이라며 "집에서 하긴 까다롭겠죠?"라고 사장님에 넌지시 물어봤다. 사장님의 "어렵다"는 대답에 홍수현은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이후 홍수현은 1500g에 가격이 5만8천원으로 저렴한 공주의 암소한우모둠 집을 찾았다.

홍수현은 허영만의 생간 추천에 "저도 어릴 때 따라 먹긴 했는데 커서는 한 번도 안 먹어봤다. 생간 시식 도전. 어머 이런 느낌 처음이다"라면서도 도전. "살살 녹아서 확 들어간다"고 만족해했다.

홍수현은 "맛있는 거 먹으러 다니는 거 좋아해서 운동만이 몸매 유지 비법인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허영만은 즉석에서 사골과 등뼈를 판매하는 사장님을 보고 "집에 새신랑이 있지 않냐. 돈은 내가 낼게 반은 새댁한테 줘요"라고 즉석에서 선물을 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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