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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화, 화이자 2차 후기 "1차보다 덜 아프게 지나가고 있어..쉬어주려 노력"

입력 2021-08-06 21: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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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화이자 2차 후기를 전했다.

6일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의 노랑. 촌스러운 칼라플레이지만 같은 색깔 얹어 입기 들기 신기 차기 좋아합니다 #화이자 #2차 이제 거의 30시간 다 되가는데요 첨에 2차는 다들 너어~~무 아프다고 하셔서 진짜 긴장했거든요. 워낙 어릴 때부터 병원 많이 들락날락해서 주사 맞는 거 안 무서워하는데도 진짜 겁나고. 심지어 대기시간이 별로 없어서 바로바로 맞는데 더 무서운거 있죠. 저는 결론적으로(지극히 개인차가 크다는 걸 이번에 또 깨달았지만 겁나시는 분들 도움되시라고!) 1차보다도 덜 아프게 지나가고 있는 거 같아요"라고 적었다.

이어 "근육통 당연한데 이제는 팔 올릴 수 있구요. 열 없구요. 나른하고 졸린 기운 있을때마다 쉬어주려고 노력했습니다(원래도 낮잠을 살짝씩 자는 스타일이에요) 1차때는 가려움증있었는데 이번에는 거의 없어요"라며 "물을 엄청 많이 마셨구요. 평소보다 조금 몸을 덜 쓰고 한시간 일찍 자고 면역력문제니까 유산균 3종 챙겨먹고 밥을 정량보다 조금씩 더 먹었습니다 지난 주 자체적으로 다이어트였는데 어제부터 간식도 먹어주고 해도 유지되는 걸 보니 몸도 애쓰는가 봅니다"라고 덧붙였다.

김경화는 "앗! 쓰다보니 너무 길어져서...오늘 맞은 분들(우리 스위틀 선생님들 포함♥)잘 넘기시구요. 이제 순서를 기다리는 분들도 모두 화이팅이에요!! #코로나백신후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노란색 스커트를 입은 채 샤랄라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15년 퇴사 이후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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